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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화학습 이메일 sangjpar@gmail.com
작성일 2018-11-01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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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감사합니다. 추천:54
안녕하세요

카신님의 칼럼과 매매일지를 보고 수강을 결심하게된 수강생입니다.
주식을 하면서 경제기사와 뉴스를 보면서 트레이더이기보다 주식학자? 같은 사고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식의 시세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단타왕님, 컨설탱이님의 강의도 수강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식의 시세는 수요와 공급이 결정한다라는 명제를 가지고 매매를 일끌어 가시는 강사분들의 강의를 수강하였고 재무 교과서 등에 나오는 손익비, 모멘텀, 기대심리 등의 지식이 실전매매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강사님의 노하우와 실제사례를 볼 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인의 경우, 매매를 위한 수급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상당히 제한적이라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많이 안타깝습니다. (파바박,거래원 확인 등) 그래서 끼있는 종목을 가려내기 위해 2000여 종목의 다년간 시세, 거래량, 재무제표 데이터를 모두 모아서 검색하고 선택종목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산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짜보았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닉에 걸맞지않게 활동은 저조하지만 강의를 수강하며 느낀점은 트레이딩에 왕도가 없고 특별하고 어려운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매매원칙, 지지와 저항, 위험관리에 충실하고 숲을 봐야 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므로 답을 요구하지말고 문제를 머리싸매고 고민을 해야하는 등의 평범한 진리를 확인하였습니다. 

카신 강사님께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에 특별한 답을 찾아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가치투자를 하다 안되면 차트를 보다가 차트분석이 안먹히면 수급을 보다 수급이 안되면 이번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등... 진리는 정말 단순하고 평범한 것이라 깨닫고 있습니다. 약간 비유를 들자면 철권을 오래 해왔지만 한 캐릭을 꾸준히 하지않고 잡기캐릭을 하다 풍신류로 바꿧다가 화랑이 상향되었다 말듣고 화랑골랐다가... 캐릭터의 특성, 기본기, 본인의 약점에 대한 꾸준한 연습없이 시스템 패치목록만 쳐다보는 유저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강사님의 열강에 보강을 듣노라면 메가스터디 수능수학 1타강사가 생각납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저마다 다른 지식수준을 가지고 아침부터 줄을서서 강사님을 기다립니다. 서로 자기수준으로 해달라고, 자기문제 풀어달라고 이거부터 해달라고 강의 끝나고 게시판에 글이 쏟아집니다. 학생들이 못됫다거나 악의적이라거나 심하게 이기적이기 보다 원래 배우는 입장에선 강사가 자기수준으로 문제 하나 풀어주면 수능수학 만점나올것 같은 기분이 충만합니다 ㅎㅎ 

아무리 EBS TV 나오는 특급 강사라도 본인이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가 나올 수 없고 심지어 그 사실은 대부분의 학생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현장의 분위기에, 절박한 마음에 아침에 줄서서 자기문제 풀어달라고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강사님의 열정을 존중하며, 혹시 강의 하시면서 힘드실 때, 노스페이스 패딩입고 메가스터디 줄서있는 고등학생을 책임지고 있는 1타강사를상상하신다면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기분이 전환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강의도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선생님의 페이스대로, 목표대로, 기준대로 이끌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ㅈ바아놓은 물고기 말고 고기잡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합니다. 남은기간동안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수강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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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신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 답글 2018-11-04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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