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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도결아빠 이메일 chann10@naver.com
작성일 2018-04-01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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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강의후기-수급매매 완전초보가 강의를 듣고.. 추천:145

안녕하세요? 도결아빠입니다.

주식 투자를 한지는 이제 3개월째 이고, 불과 3주전까지는 옆동네에서 주로 놀던 사람입니다.

우선 주식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쓰는것이 강의를 무턱대고 신청하게 된 이유를 잘 설명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작년까지는 주식투자라고 하면, 조금 도박(?) 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거 잘 못하면 깡통 찰텐데?"

"사람이 일해서 돈벌어야지 저런식으로 돈벌면 쓰나"

하는 조금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주식 투자하는것 보다, 내 사업 열심히 하고, 나한테 투자해서 자기 계발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요.

작년에 어차저차 해서 사업이 좀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방 부자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세금을 생각 못했더군요.

작년에 좀 벌고, 벌다 보니, 조금 하고 싶던것들 좀 하고, 사고 싶던것들 좀 사고 하니깐 생각보다 계좌에 돈은 많이 늘지 않더라구요.

사업 특성상 버는 만큼, 경비가 증가되는 부분도 있구요...

그러고 나서 올해 초에 세무사무소 직원이랑 이야기하는데, 세금이 얼마 나온다 하더라구요. 그 세금이 작년에 이래저래 좀 벌고, 쓰고 하고 나서 계좌에 플러스된거 딱 가져가는 만큼이더라구요..

한 몇일 멘붕이 왔습니다.

"아...한국에서는 열심히 일해서는 절대로 부자될수가 없는 구조구나..."

그때 때마침, 올해 1월에 코인 열풍으로 주위에 코인으로 얼마를 벌었네.. 얼마를 벌어서 빌딩을 샀네..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나도 한번 코인에 투자 해볼까?? 해서 코인 사이트 들어가보니 신규 가입도 막혀 버렸고, 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도저히 저같이 소심한 성격에는 괜히 돈 묻어 놨다가 밤에 잠도 못잘것 같더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주식은 어떨까?? 하면서 소액으로 주식 연습이나 해보자 하면서 처음으로 키움에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극그게 올해 1월이네요.

처음에는 주식 투자할때 주위에 가치투자 방식으로 주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투소에서 많이 공부 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제 상황과 잘 맞지 않는 투자 법이더라구요?

저는 아직 애기들도 어리고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돈을 장기간 한 주식에 묻어둔다는게 쉽지가 않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식의 주식 투자는 없을까... 하고 책도 사보고, 이곳저곳 알아 보다 보니, 퀀트 방식의 투자가 있더라구요.

systrader79라는 퀀트전략으로 유명하신 분의 블로그와 까페를 통해서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거기서 자금관리방식, 마인드, 기법, 전략등에 대해서 최초로 공부하게 되고, 무릎을 탁 치게 되죠. 

퀀트 방식을 한참 공부하다 보니, 결국에는 시스템트레이딩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의 전략을 짜서, 시스템 트레이딩 툴로 투자에 들어갔습니다.

백테스팅을 수십번, 수백번 하고, 전략을 다시 수정하고... 분명히 백테스팅 상으로는 장기 우상향 그래프가 나왔는데, 현실에서의 투자는 참 많이 다르더군요. MDD를 최소화 하는 전략으로 진입했음에도, 현실 상황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더 참을수 없는것은 백테스트상의 결과로 분명 머리로는 이게 통하는 전략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현실에서 자꾸 손실을 보니깐 성질이 많이 나더군요..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도 나하고 안 맞는구나.. 나는 그냥 재량 매매 방식으로 투자하는게 맞겠다. 손실을 봐도 내가 해서 보면, 억울하지는 않겠지.. 하면서 옆동네에 가입해서 차트 방식의 투자를 한동안 공부하게 됩니다.

차트 방식 한참 공부하다가, 옆동네에서 로얄로더라는 곳에 유명한 고수가 무방을 한다길래 시간을 내서 들어 봅니다. 무방을 듣고 난 확신이

"차트방식은 결국 후행이라 한계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더욱 곤고해 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무방에 대한 후기를 읽다가, 옆동네(수급단타왕까페)가 있고, 옆동네에서 이러한 무방과 강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바로 그날 까페에 가입하고, 들어가보니 이미 강의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강의 목차만 읽어보고, "어... 이거 힙한데??" 하는 생각에 뇌동(?) 결제를 하고는 지금까지 바탕이 없다 보니, 강의 녹방을 듣고 또 듣고 하고 있습니다.

강의 후기를 좀 일찍 올리고 싶었지만, 제가 뭐 수급매매 쪽은 아는게 있어야죠..ㅎㅎㅎ / 조금더 내용이 정리 되고 이해가 되면 올려야지 하고 차일 피일 늦추나 보니 오늘이네요.

일단 전속부관님께서도 강조 해주신, 1강에서 3강까지 내용은 정말 3강까지만 하고 강의료 다 내라고 해도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좋은 내용이고 중요한 내용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주 매매 몇번 하면서, 분명히 호재가 떴는데 왜 주가가 떨어지는지..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 또 왜 주가는 떨어지는지. 등에 대해서 제가 시장의 심리와 선반영, 호재의 해소등에 대한 관점을 너무 몰랐더라구요. 어디서 들을수도 없는 내용이면서도 너무나 중요한 내용을 특유의 디테일함으로 정말 자세하게 강의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현재가지 1~6강 내용을 3번씩 들었는데, 담주, 다담주까지 해서 2번 이상은 더 들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현재 강의를 들은 이후에 매일 네이버 뉴스, 인포스탁등의 기사를 자세히 살피고 있고, 공시도 읽을줄도 몰라서 공시책 사놓고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3주전의 저에 비해서 기사를 보는 눈과 기사를 볼때 재료의 크기, 일정등을 체크 해보는 것등이 너무 달라진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이건 이렇게 가겠네... 하는 생각과 주가의 흐름이 맞아 떨어지면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비중 베팅을 하지는 못하고 소액으로 연습중이라 수익은 많지 않지만요.^^

4강부터 6강까지는 아직 멘붕입니다.

일단 단주, 파바박 등의 용어를 여기서 처음 들어봤고, 장중에 매동방에 단주 올라왔다고 올려주시면 가서 호가창을 봐보면, 아 이게 단주구나 하는 느낌은 오는데, 이걸 내가 혼자 찾을수 있을까?? 또는 내가 지금 이걸 하루종일 볼수 있는 업무 상황인가?? 라는 부분에서 부정적일수 밖에 없더라구요.

일단은 나에게 맞는 포지션을 정하는게 현명한 투자방식이라고 몇번이나 언급해 주신부분을 고려해서 우선은 제 상황이 기관 양봉 티핑 매매는 지금 상황에서는 접근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하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외인 양봉 매매, 외인 눌림 매매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거는 프로그램 매매를 보면서 베팅 하는 방식이라 직장인도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수급 매매 초보라도 어느정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구요...

소액으로 우선은 외인 프로그램 매수 위주로 연습을 해보고자 합니다. (비록 전속부관님께서는 수급매매의 처음 시작을 외인 매매로 시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내 상황에 맞는 기법을 선택한느것도 중요하지 않나 합니다.)

우선은 강의 끝날때까지 외인 양봉, 외인 눌림 매매, 투매 잡기 는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연습하면서 익숙해 지도록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강의에서 가르쳐 주신 최고의 무기 재료스윙을 본무기로 삼아 볼려고 합니다.

워낙에 주식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3번 정도 들으니 이제 남들 한번 듣는것 정도의 이해도지만,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조금씩 이해되는게 넓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비록 장중강의 실시간으로 다 참여할수는 없지만, 틈틈히 참여 해서 실전 트레이딩을 어떻게 하시는지도 잘 봐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좋은 강의, 어디서 듣기 힘든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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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
열씸히 해보죠^^ 답글 2018-04-04 23:16:11
오미즈
그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 2018-04-04 0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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